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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정교회 재일치!

교회법적 일치 서약과 공동 성찬예배 집전

 



<교회법적 일치 서약 (Act of Canonical Communion)에 서명하는
라우루스 해외러시아정교회 수좌대주교(외쪽)와알렉세이 II세 모스크바 총대주교(오른쪽)>


러시아정교회는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이후 90년 이상 본토와 해외로 나뉘어져 왔다. 지난 2007년 5월 17일, 주님의 승천축일에 모스크바 총대주교청과 해외러시아정교회 간 교회법적 일치 서약 (Act of Canonical Communion)이 알렉세이 2세 총대주교와 라우루스 수좌대주교의 서명으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모스크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에서 이루어졌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연방 대통령, 정부관료, 그리고 러시아 신도들과 해외에서 온 순례자들을 포함하여 수 천명이 참가했다.

알렉세이 2세 총대주교는 다음과 같이 인사하였다;
"우리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바로 오늘 오랫 동안 기다렸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교회의 일치가 회복되었습니다. 오늘의 일치는 교회와 우리 모두에게 매우 귀중한 사건입니다. 교회의 분열은 극복되었습니다. 또한,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이후에 계속 전해 내려온 사회의 갈등도 극복되었습니다. 교회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조국도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라우루스 수좌대주교도 "오늘 이 축복받은 날, 또 복된 영적 일치를 이루는 날에 저는 두 부분의 러시아정교회가 건설적으로 발전되어 오늘 이루어진 재일치를 강화하여 하느님과 본토, 그리고 해외의 러시아인들을 위하여 함께 봉사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라고 인사하였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의 일치 행사는 교회의 역사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인 사건이며 이제는 본토와 해외의 분열이 종식되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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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Russian Orthodox Church Outside of 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