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교회

한국러시아정교회

정교 영성

성인들의 삶
출판물

정교회 링크

교회소식
공지사항

질문/답변

언론보도
 

 

2007년 5월 17일

러시아정교회 공식일치



<알렉세이 II세 모스크바 총대주교(왼쪽), 라우루스 해외러시아정교회 수좌대주교(오른쪽)>


해외러시아정교회 주교회의와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주교회의는 각각 2006년 12월 8일과 2006년 12월 26일에 러시아정교회 일치를 위한 공동협의회가 제출한 제안서를 승인함으로서, 러시아정교회 일치 성명서의 공동서명과 공동 성찬예배집전에 대한 일정과 장소를 결정하였습니다.

2007년 5월 17일, 주 예수 승천축일에 러시아정교회 일치성명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해외러시아정교회의 주교 및 사제들과 모스크바 총대주교청의 주교 및 사제들은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에 모여서 일치를 위한 기도를 먼저 올리고 일치성명서를 낭독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스크바 총대주교청의 알렉세이 2세 총대주교와 해외러시아정교회의 라우루스 수좌대주교가
일치성명서에 서명할 것입니다.

서명 후, 성찬예배가 공동으로 집전될 것입니다. 성찬예배는 부활절예식에 따라 임금문을 열어 둔 채 집전되어 하나가 된 러시아정교회가 함께 성체와 성혈을 나누는 기쁨을 가질 것입니다.

2007년 5월 19일, 많은 고통을 받은 성 욥과 포카예프의 성 욥 축일이며 순교자황제 니콜라이 2세의 생일이기도 한 이 날에는 모스크바 크레믈린의 우스펜스키 대성당에서 알렉세이 2세와 라우루스 수좌대주교가 성찬예배를 공동집전할 것입니다.

2007년 5월 20일, 부활 제 7주일에는 부토보에 있는 러시아의 새 순교자들와 러시아의 고백자들을 기념하는 성당의 축성식을 거행한 후, 새로 축성된 성당에서 알렉세이 2세와 라우루스 수좌대주교가 성찬예배를 공동집전합니다.

성스러운 러시아의 새 순교자들과 고백자들의 기도로, 주님께서는 20세기에 많은 고통을 당한 러시아정교회가 하나 되게하는 성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도록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또 모든 성도들의 기쁨을 위하여 일치를 향한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대사제 알렉산더 레베데프 (로스 앤젤레스)
+ 대사제 니콜라이 발라쇼프 (모스크바)

원문 보기:

영어 (클릭)

러시아어 (클릭)

<라우루스 해외러시아정교회 수좌대주교(왼쪽), 알렉세이 II세 모스크바 총대주교(오른쪽)>

 
Cross Russian Orthodox Church Outside of Russia